지난 7월 2일 토요일,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2016 약손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TRY, PLAY, LOVE"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페스티벌은 약손명가 전 임직원을 비롯한

많은 셀러브리티와 VIP 등이 참석하여 

그 성대한 행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한 약손 페스티벌,

그 뜨거운 현장을 소개합니다.

 

총 3부로 열린 행사는 약손명가 전 임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순서가 열렸으며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LOVE, 마음껏 사랑하라.

2016 약손 페스티벌의 취지와 근황을 설명하고

이 달 생신을 맞은 약손명가 이병철 회장님을

위해 준비한 직원과 연예인들의 축하 영상 상영,

이병철 회장님의 축하 파티가 이어졌습니다.

 

 

PLAY, 순간을 즐겨라.

2부 행사부터는 정준하 님의 사회로 함께 하였습니다.

이어서 열린 직원들의 공연!!

업무를 진행하는 와중에도 짬짬이 준비한 각양각색의 공연들!!!

여느 전문적인 가수 못지않은 찰진 안무와 노래였습니다!!

 

약손 페스티벌을 축하하기 위한 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졌는데요.

플라워 고유진 님의 가창력 폭발 무대와 

매드타운의 파워풀한 공연까지!!

눈과 귀가 호사를 누리는 심쿵한 무대였습니다.

 

TRY, 뜨겁게 도전하라.

3부 행사에서는 직원들의 공연과 이날

베스트 드레서에 대한 시상, 행운권 추첨이 이뤄졌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2016년 약손 페스티벌!!

약손인들의 긍지와 사랑 그리고 가슴속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뜨거운 여름보다 더욱 타올랐던 약손 페스티벌!!

약손인의 "TRY, PLAY, LOVE"는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