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결혼준비를 하면서 “경락과 얼굴관리”를 해야지 라는 생각은 따로 없었어요. 그런데 웨딩촬영을 하면서.. 화장을 아무리 잘해도 피부의 요철과 피지분비량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알아봤었는데 친한 친구가 달리아스파를 추천해주더라고요. 그래서 결혼을 두달도 남기지 않고 작은얼굴관리 10회를 끊었고 현재 7회까지 완료했어요. 7회동안 정말로  얼굴과 피부상태가 개선된 부분이 스스로도 보여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다정하셔서 결혼을 앞둔 신부에게 큰 정서적 안정감을 주시는거같아요. 배가 좀 꼬였는지 좀 아팠는데 어찌알고 따뜻한 주머니를 배에 올려주시다니..ㅠㅠ 금요일에 한번 더 받고 결혼식 잘 치르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