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면 살이 찐다'는 속설이 있 듯이 난생처음 몸무게 앞숫자에 6을 찍고 나서 급하게 한 달만에 55까지 빼고나서 몸이 예전 같지 않아 고민하다가 인터넷 서치로 달리아스파를 알게 되고 바로 등록하고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예식 두 달 전이라 붓기나 좀 빼보자였습니다.. 처음 받는 날 너무 아프고 저녁에는 살짝 몸살까지 오더군요. 하지만 뭔가 지금까지 받은 타이나 중국마사지와 차원이 다르게 근육 하나하나 뼈 마디 하나하나 몸의 망가진 부분의 발란스가 맞춰지고 마치 치료(?)를 받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또한, 관리를 받기 전 옷을 갈아입을 때 몸무게른 재는데 다 받고 다시 재보면 희한하게 몇그람씩 빠져있었습니다. 몸이 워낙 망가져 있는 상태에 간 것이긴 하나 정말 한 회 한 회 관리를 받으면서 몸의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지고 덤으로 살도 빠지고 라인이 살아나고 피부가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모든 것을 수기로 한다는데 받을 때 '기계로 하나?' 라는 느낌이 들어 살짝 실눈으로 보면 손으로 하고 계셔서 신기하더군요. 여기 선생님들 모두가 진짜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한번도 대충 해주신적이 없으시며 매번의 관리가 감동입니다~ 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관리받고 있습니다. 남은 일주일 지금까지 했던대로 잘 관리받으면 최저의 몸무게와 최고의 몸 컨디션으로 예식 잘 올 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달리아스파_압구정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