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리아스파 상암점 오픈때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관리받고 있습니다.  약 4년이 넘은것 같습니다. 50대가 되어 주름고민. 피부고민이  많아지는 나이지만
달리아스파 상암점에서 계속 관리해 오면서 다른 사람보다 그 고민이 덜한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제 나이를 알기전까지는 제대로 보시는 분은 거의 없으니까요~
엄채원 원장님의 탄탄한 실력과 고객을 대하는 진심에 만족감이 높아  다른곳을 기웃거리지 않고 꾸준히 관리를 받다보니 저역시 세월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젊어지기 보다는 좀 더 우아해지고 다듬어져서 예전보다 세련되어지고 예뻐지고 있습니다. 꼭 성형을 해서 예뻐지기 보다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숨은 매력을 이끌어내어 본인만의 개성을 잘 나타내는것이 자신을 가꾸는 최고의 미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얼굴이 더 좋아졌다 예뻐졌다 그렇게 인정해 줄때 그것이 진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주일의 묵은 피로를 풀고자 금요일 퇴근길에 들리는 달리아스파에서 마음과 몸을 쉬고 오면 다시금 에너지가 충전되고 삶에 생기가 솟아납니다.
저는 달리아스파 여러 지점중에서 상암점만을 이용했지만 다른 지점 원장님들과 직원분들도  분명 훌륭하실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난 엄채원 원장님과 상암동 관리 선생님들이 제게는 달리아스파를 대표하는 최고의 멤버가 아닐까 싶습니다.  관리중 쥐가 나서 애먹을때도 있는데 성심성의껏 풀어주시고 피부과를 다녀도 비립종을 달리아 스파에서 해결할만큼 달리아스파 상암에 대한 신뢰가 높습니다.  올해도 달리아스파 상암점에서 관리할 계획이며 관리해주시는 만큼 마음관리까지 잘해서 멋진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엄채원 원장님과 관리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상암점 가족들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