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identity
달리아스파의 브랜드 컨셉/ 심볼/ 시그니처
미의 여신 비너스(Venus)의 샘 아시달리아 그리고
아침이슬인 딸리아(Talia/이태리어)
달리아는 비너스(Venus)의 샘인 아시달리아와
아침이슬인 딸리아(Talia/이태리어)로 합성하여
탄생된 달리아스파의 고유 네이밍입니다.
달리아스파의 이니셜 ‘D’와 비너스의 샘물을 상징하는
물방울 쉐입을 조합하여 디자인된 심볼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순수한 아름다움과
올바른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달리아스파의 아름다움
그리고 부드러움
단정한 아름다움 속에 부드러움을 담은 달리아스파입니다.
고딕 계열의 균형감있는 스타일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곡선으로 마무리하여 심플하지만 부드러운 세련미를 표현하였습니다.